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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누적 인건비 이월액을 연구생활장려금 활용하는 방안 추진한다

#STEM#여성과학기술인#이공계#트렌드#커리어

조회수 282 좋아요0 작성일2024-08-23



│ 과기정통부, 누적 인건비 이월액을 연구생활장려금 활용하는 방안 추진한다

 

앞서 과기정통부는 내년부터 이공계 대학원생 연구자의 생활비 지원을 위한 연구생활장려금제도를 도입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현행 제도에 따라 연구실 연구책임자 계정으로 학생 인건비를 관리했는데, 현재 연구자별 학생 인건비 잔액의 일부를 
대학 계정으로 이관해 공용재원으로 쓰도록 한다는 것이다.

연구생활장려금을 수령할 수 있는 대상으로는 정부‧지방자치단체‧민간 R&D에 참여 중인 이공계 전일제 대학원생으로 
석사 과정생은 월 80만 원, 박사 과정생은 월 11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 관련 기사 보기: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82010320615709

 

 

│ 과기정통부-IITP, 대한민국 대표 인공지능 연구 거점기관으로 KAIST·연세대·고려대·POSTECH 연합체 선정

 

KAIST·연세대·고려대·POSTECH 연합체는, 올해부터 4년간 국비 총 360억 원 투입과 지자체와 기업 등으로부터 500억 원 이상의 
투자 유치를 공헌했다.

인공지능 연구거점은 서울 서초구에 조성될 예정이다.

협력 기업에는 HD한국조선해양, 포스코홀딩스, LG전자, 네이버클라우드, LG에너지솔루션 등이 있다.

미국, 캐나다, 프랑스 등 협력을 맺은 해외 유수의 AI 연구기관의 연구자들이 일정 기간 국내에 상주해 국내 연구진과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국제 포럼 등도 정례적으로 개최해 나갈 예정이다.

 

 

☞ 관련 기사 보기: https://www.ai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31976

 

 

│ 메타버스 산업 육성 지원하는 ‘가상융합산업 진흥법 시행령안’, 28일부터 시행

 

이번 시행령은 지난 2월 28일, 메타버스 산업 진흥을 위한 법률이 필요하다는 공감대에 따라 제정된 
‘가상융합산업 진흥법’의 세부 시행 방안이 담겨있다.

주요 내용에는 △ 가상융합산업 진흥 기본계획 수립 △ 전문인력 양성 △ 가상융합사업자에 대한 지원 
△ 가상융합사업 영향평가 제도 도입 등이 있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시행령에 ‘우선허용·사후규제 원칙’을 명문화해 가상융합기술·서비스 개발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도, 다양한 혁신을 저해하지 않도록 민간 중심의 자율규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과기정통부는 산업 관련 행정규칙 마련 등 후속 조치를 조속히 추진할 예정이다.

 

 

☞ 관련 기사 보기: https://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4081902109931044008&ref=naver

 

 

│ 과기정통부-IITP, 채용연계형 SW전문인재양성 교육생 프로젝트 성과 첫 공개

 

채용연계형 SW전문인재양성 과정은 만 34세 이하 청년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산업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해 
즉시 실무가 가능한 SW인재를 양성하고 채용 연계를 지원하는 디지털 인재 양성 사업이다.

2022년부터 시작해 매년 600명 이상 수료생을 배출하고 있다.

이번 우수성과 공유 컨퍼런스 챔피언십 경진대회는 우수교육생을 선발하고 우수성과물을 전시하고자 추진됐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에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원장상 등이 수여되며, 장관상을 받은 팀에게는 
글로벌 IT박람회 참관 기회가 부여된다.

 

 

☞ 관련 기사 보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730264?sid=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