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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석박사 대학원생 연구 장려금, 1400개 과제로 대폭 확대

#STEM#여성과학기술인#이공계#트렌드#커리어

조회수 526 좋아요1 작성일2024-01-19


 

 

| 이공계 석박사 대학원생 연구장려금, 1400개 과제로 대폭 확대

 

교육당국이 올해 인문사회 및 이공 분야 학술연구에 총 9,367억 원을 지원한다. 

인문사회 분야에는 지난해보다 48억 늘어난 4,220억 원, 이공 분야에서는 236억 줄어든 5,147억 원이 각각 투입된다. 

교육부는 이와 같은 내용의 ‘2024년 인문사회·이공 분야 학술연구 지원 사업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종합계획의 내용 중 박사 과정생 연구 장려금 사업은 전년 대비 30억이 늘어난 90억 원이 투입된다. 

박사과정 대학원생 300명을 선정해 올해와 내년에 2,000만 원씩 지원한다. 인문사회 학술연구교수사업(장기유형)은 

지난해보다 83억 늘린 603억을 편성하여, 연구교수 300명에게 5년간 연 4,000만 원을 지원한다.

더불어 이공 분야에서 박사과정생 연구 장려금 신규 지원 과제를 지난해 300개에서 822개로 대폭 늘린다. 

석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사업도 신설, 600개 과제에 1년간 1,200만 원씩 지원하기로 했다. 

박사후연구원(포닥)이 우수한 전임 교원의 지도를 받아 혁신적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박사후연구원 성장형 공동연구’ 사업도 신설됐다. 

이런 지업 사업을 통해 대학원생 1,400명과 박사후연구원 450명이 인건비와 연구비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 관련 기사 보기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778292?sid=102

 

 

|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에 622조 쏟아 실무인재 3만명 육성한다

 

정부가 반도체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높인다. 이를 위해 세계 최대, 최고의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에 2047년까지 약 622조원을 투입한다. 

산업체 수요에 맞춰 실무인재 3만 여명도 육성해 차세대 반도체 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초격차 기술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같은 내용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방안’에는 국가 핵심 산업을 키워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민생경제를 견인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종호 장관은 “차세대 반도체 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초격차 기술을 확보하겠다”며 

“현장 맞춤형 교육과 해외 인재 유치 등을 통해 전문 인력을 적기에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전문 인력은 인공지능 반도체 대학원 등의 과정을 확대, 연구·개발(R&D)기반 석·박사급 인재 3700여명을 양성하며, 

산업체 수요에 맞춰 특수과정을 교육하는 계약학과제 등도 활용하여 학사급 실무인재도 3만여명 육성한다. 학부생이 직접 설계한 칩을 

제작하는 ‘마이칩’ 서비스도 지난해 대비 6배 늘린 600명으로 확대한다.

또한 해외 반도체 고급인력들과의 교류도 확대된다. 이처럼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가 성공적으로 구축될 수 있도록 하여 

초격차 기술과 우수한 전문 인력 확보를 통해 국가간 반도체 경쟁에서 확실하게 앞서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이 장관은 이야기했다.

 

☞ 관련 기사 보기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36908?sid=101

 

 

| 과기부, 올해 바이오 R&D에 5421억 투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 바이오 원천기술 개발사업 규모를 작년보다 173억 감소한 5421억 원으로 확정하고, 

순차적으로 290여개의 신규과제를 공고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의 올해 바이오 분야 신규 사업은 합성생물학핵심기술개발, 연합학습기반신약개발가속화 프로젝트, 

인공아체세포기반재생치료기술개발, 국가통합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등이다. 부문별로 보면, 먼저 바이오 핵심 산업 육성을 위한 신약, 

의료기기, 재생의료 등 주력분야 연구개발에 1518억 원 투자, 신약 개발 사업에 498억, 의료기기 개발 사업에 572억, 재생의료 분야에 448억 원을 지원한다. 올해 신규 사업으로는 재생치료 원천기술 연구를 추진한다. 

이외에도 첨단 바이오 전략 기술과 미래 유망기술의 선제적 확보, 디지털 기반 연구 생태계 조성을 위한 3612억원 투자, 

합성생물학 핵심기술 개발 사업이 올해부터 시작하는 등 여러 지원이 계획되어있다.

황판식 과기정통부 기초원천연구정책관은 “디지털과 바이오 융합의 시대에 본격적으로 진입하고 있으며,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이 심화되면서 첨단 바이오 기술의 전략적 중요성이 증대되는 등 바이오 R&D의 패러다임 전환이 가속되고 있다. 

바이오 기술이 미래 성장 동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관련 기사 보기 : https://www.inews24.com/view/1676357

 

 

| 중기부, 2024년 청년창업·글로벌 창업 사관학교 입교생 모집

 

중소벤처기업부는 ‘2024년 창업성공패키지 지원사업’을 공고한다고 밝혔다.

2024년 창업성공패키지 지원사업은 ‘청년창업사관학교’와 ‘글로벌창업사관학교’로 구성된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우수한 창업 아이템 및 혁신 기술을 보유한 청년 창업자를 선정해 창업 전 과정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일괄 지원하며, 

글로벌창업사관학교는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창업자를 선정해 글로벌 보육기관을 활용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전국 18개 지역에서 교육 및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자금 지원 규모는 최대 1억 원, 평균 7000만원 수준이다.

지원 대상은 대표자 연령이 39세 이하로 창업 3년 이내 기업이어야 한다. 올해는 850개를 선정할 계획이다. 

2월 5일까지 신청 및 접수를 마감하고. 3월 중순에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글로벌창업사관학교는 교육 및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사업화 자금은 최대 1억 5000만 원으로 평균 1억1000만 원이다. 글로벌 보육기관을 활용한 진출 국가별 맞춤형 보육 프로그램을 집중 지원하며 지원대상은 창업 7년 이내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초격차 및 신산업 분야 기업이어야 하며 총 60개를 선정할 계획이다.  

 

☞ 관련 기사 보기 : https://www.etoday.co.kr/news/view/232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