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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기대되는 과학계 이슈

#STEM#여성과학기술인#이공계#트렌드#커리어

조회수 584 좋아요0 작성일2024-01-05

 



| 달 착륙 경쟁-차세대 챗GPT 등장...2024 기대되는 과학계 이슈 

 

국제학술지 ‘네이처’는 새해에 주목할 과학 이슈 9건을 선정해 보도했다. 

AI는 새해에도 화제의 중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생성형 AI 챗GPT를 개발한 오픈AI는 차세대 AI 모델인 GPT-5를 2024년 말에 출시할 예정이다. 

우주탐사에서도 각국의 달 진출 경쟁이 본격화한다. NASA의 아르테미스 2호는 이르면 2024년 11월 발사되며, 중국에선 창어 6호가 달 샘플을 갖고 귀환할 예정이다. 창어 6호의 임무가 성공하면 달의 가장 먼 곳에서 샘플을 수집한 사례가 된다. 

우주를 구성하지만 아직 정체가 밝혀지지 않은 암흑물질 후보 입자인 ‘액시온’을 탐지하기 위한 실험 결과도 새해에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기존 슈퍼컴퓨터의 성능을 넘는 초고속 슈퍼컴퓨터가 등장할 예정이며, 감염병 정복을 위한 ‘질병 퇴치용 모기’의 생산을 시작한다. 

국내에서도 다양한 성과가 새해에 관심을 받을 예정이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물리탐사선 탐해 3호는 올해부터 해저자원 탐사 등 실제 임무에 나서며, 

국내 최고 성능 망원경인 한국우주전파관측망(KVN) 4호기 망원경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한다.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의 KSTAR 1차 플라스마 생성 실험도 첫 결과를 내놓을 예정이다.

 

☞ 관련 기사 보기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39729?sid=105

 

 

| 새해 과학계 기대되는 뉴스

 

국내에서 한국 우주개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우주항공청’ 설립이 머지않았다는 기대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글로벌 바이오헬스 시장 선점을 

이끌어 갈 의사과학자 육성 역할을 할 ‘과학기술의학전문대학원(과기의전원)’ 설립이 주목받고 있다. 

과기의전원을 통해 기초의학이나 과학을 연구하기 위해 충분한 훈련을 받은 의사를 키우면 한국의 3대 주력 산업인 

반도체·자동차·조선의 3~4배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글로벌 바이오헬스 시장을 한국이 선점하는 기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의 AI 개발 기업 ‘딥마인드’가 내놓은 ‘알파폴드’도 주목된다. 

알파폴드는 단백질의 아미노산 결합 구조를 3D(입체) 형태로 예측하는 AI다. 아미노산 결합 구조를 알면 

신약 개발이나 새로운 물질 발견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전망이다. 

더불어 비만 치료제의 라인업도 강화될 것으로 보이며, 천문학계에서도 새로운 천체 망원경 두 대가 새롭게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두 천체 망원경은 남반구 하늘 전역과 138억년 전 빅뱅의 잔영인 원시 중력파 신호 탐색에 나설 예정이다.

이 밖에도 미국의 비강 백신 개발, 암흑 물질 탐지 등이 새해 주목해야 할 과학계 이슈로 꼽힌다.

 

☞ 관련 기사 보기 : https://www.mk.co.kr/news/it/10910471

 

 

| 2024년 우주 탐사의 해

 

2023년은 우주 탐사에서 중요한 해였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오시릭스-렉스 미션은 소행성에서 샘플을 채취해 지구로 보내줬고, 

인도의 찬드라얀-3 미션은 최초로 달의 남극을 탐사했다. 이에 올해에도 못지않게 우주 탐사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유인달 탐사 프로그램인 아르테미스 계획과 그 하위 프로젝트인 ‘민간 달 탑재체 수송 서비스’(CLPS)에 따라 

여러 가지 새로운 미션이 달을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모든 것이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9월에는 화성 달 탐사 미션인 화성 위성 탐사선이, 10월에는 유로파 클리퍼와 헤라가, 

11월에는 아르테미스 2호와 바이퍼가 발사되는 등 여러 발사가 예정되어 있다. 

미국은 목성의 가장 큰 위성 중 하나인 유로파 탐사를 위해 유로파 클리퍼를 발사할 예정이며, 

아르테미스 2호로 아폴로 17호 이후로 50여년 만에 처음으로 달에 사람을 보내는 계획이다. 

더불어 달 탐사에 바이퍼 로봇을 보내고, 화성의 위성인 포보스와 데이모스에도 사람을 보내 화성 위성의 기원을 파악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유럽우주국(ESA)이 2022년 NASA의 다트(DART) 탐사선이 방문한 디디모스-디모르포스 소행성계를 다시 가는 임무를 

수행할 헤라 탐사선이다.

헤라는 2024년 10월에 발사돼 2026년 말에 디디모스와 디모포스 소행성에 도착하여 소행성의 물리적 특성을 연구할 예정이다.

 

 

☞ 관련 기사 보기 : https://vop.co.kr/A0000164503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