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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개발사례

롤모델

[She Did it] #90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임채덕 본부장

조회수507 작성일2023.12.11

2023 쉬디드잇캠페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임채덕 본부장

 

에어모빌리티ICT 국가대표

여성과학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디지털융합연구소 에어모빌리티연구본부 임채덕 본부장은 스마트기기, 드론, UAM, 국방무기시스템 등에 탑재되는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플랫폼 기반 기술의 국내 최고 권위자입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디지털융합연구소 에어모빌리티연구본부 임채덕 본부장은 스마트기기, 드론, UAM, 국방무기시스템 등에 탑재되는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플랫폼 기반 기술의 국내 최고 권위자입니다.KAIST 생명화학공학과에서 불균일계 촉매를 연구하는 이현주 교수는 고교 시절 《Newton》이라는 과학잡지에서 환경 이슈를 접하게 된 것이 에너지 및 환경촉매 전문가로 성장하게 된 배경이자 원동력이었다고 말합니다.

KAIST 생명화학공학과에서 불균일계 촉매를 연구하는 이현주 교수는 고교 시절 《Newton》이라는 과학잡지에서 환경 이슈를 접하게 된 것이 에너지 및 환경촉매 전문가로 성장하게 된 배경이자 원동력이었다고 말합니다.

KAIST 생명화학공학과에서 불균일계 촉매를 연구하는 이현주 교수는 고교 시절 《Newton》이라는 과학잡지에서 환경 이슈를 접하게 된 것이 에너지 및 환경촉매 전문가로 성장하게 된 배경이자 원동력이었다고 말합니다.

KAIST 생명화학공학과에서 불균일계 촉매를 연구하는 이현주 교수는 고교 시절 《Newton》이라는 과학잡지에서 환경 이슈를 접하게 된 것이 에너지 및 환경촉매 전문가로 성장하게 된 배경이자 원동력이었다고 말합니다.KAIST 생명화학공학과에서 불균일계 촉매를 연구하는 이현주 교수는 고교 시절 《Newton》이라는 과학잡지에서 환경 이슈를 접하게 된 것이 에너지 및 환경촉매 전문가로 성장하게 된 배경이자 원동력이었다고 말합니다.이화여대 의과대학 신경과학교실 이향운 교수는 수면장애와 뇌전증 등 만성 뇌질환의 치료를 담당하고 있는 신경과 전문의이자 환자별 뇌신호 분석과 최적화 맞춤형 치료를 위한 인공지능기반 의료기기개발 융합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뇌신경과학자입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디지털융합연구소 에어모빌리티연구본부 임채덕 본부장은 스마트기기, 드론, UAM, 국방무기시스템 등에 탑재되는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플랫폼 기반 기술의 국내 최고 권위자입니다.KAIST 생명화학공학과에서 불균일계 촉매를 연구하는 이현주 교수는 고교 시절 《Newton》이라는 과학잡지에서 환경 이슈를 접하게 된 것이 에너지 및 환경촉매 전문가로 성장하게 된 배경이자 원동력이었다고 말합니다.

KAIST 생명화학공학과에서 불균일계 촉매를 연구하는 이현주 교수는 고교 시절 《Newton》이라는 과학잡지에서 환경 이슈를 접하게 된 것이 에너지 및 환경촉매 전문가로 성장하게 된 배경이자 원동력이었다고 말합니다.

KAIST 생명화학공학과에서 불균일계 촉매를 연구하는 이현주 교수는 고교 시절 《Newton》이라는 과학잡지에서 환경 이슈를 접하게 된 것이 에너지 및 환경촉매 전문가로 성장하게 된 배경이자 원동력이었다고 말합니다.

KAIST 생명화학공학과에서 불균일계 촉매를 연구하는 이현주 교수는 고교 시절 《Newton》이라는 과학잡지에서 환경 이슈를 접하게 된 것이 에너지 및 환경촉매 전문가로 성장하게 된 배경이자 원동력이었다고 말합니다.KAIST 생명화학공학과에서 불균일계 촉매를 연구하는 이현주 교수는 고교 시절 《Newton》이라는 과학잡지에서 환경 이슈를 접하게 된 것이 에너지 및 환경촉매 전문가로 성장하게 된 배경이자 원동력이었다고 말합니다.이화여대 의과대학 신경과학교실 이향운 교수는 수면장애와 뇌전증 등 만성 뇌질환의 치료를 담당하고 있는 신경과 전문의이자 환자별 뇌신호 분석과 최적화 맞춤형 치료를 위한 인공지능기반 의료기기개발 융합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뇌신경과학자입니다.

 

중국의 가격 경쟁력을 이기지 못한 국내 기업들이 진출하지 못한 드론 제조 시장을 거울삼아 임채덕 박사는 드론 활용 서비스 분야로 눈을 돌려 세계적인 대한민국 정보통신 인프라를 활용한 DNA+드론 등 대규모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가격 경쟁력을 이기지 못한 국내 기업들이 진출하지 못한 드론 제조 시장을 거울삼아 임채덕 박사는 드론 활용 서비스 분야로 눈을 돌려 세계적인 대한민국 정보통신 인프라를 활용한 DNA+드론 등 대규모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현주 교수는 LG화학 사외이사로 취임한 최초의 여성 공학자이기도 합니다. 화학산업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보다 객관적인 눈으로 기업이 잘 경영되고 있는지 살펴보는 것뿐만 아니라 학계와 산업계를 연결하는 가교역할까지 수행하고 있습니다.이현주 교수는 LG화학 사외이사로 취임한 최초의 여성 공학자이기도 합니다. 화학산업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보다 객관적인 눈으로 기업이 잘 경영되고 있는지 살펴보는 것뿐만 아니라 학계와 산업계를 연결하는 가교역할까지 수행하고 있습니다.이현주 교수는 LG화학 사외이사로 취임한 최초의 여성 공학자이기도 합니다. 화학산업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보다 객관적인 눈으로 기업이 잘 경영되고 있는지 살펴보는 것뿐만 아니라 학계와 산업계를 연결하는 가교역할까지 수행하고 있습니다.이현주 교수는 LG화학 사외이사로 취임한 최초의 여성 공학자이기도 합니다. 화학산업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보다 객관적인 눈으로 기업이 잘 경영되고 있는지 살펴보는 것뿐만 아니라 학계와 산업계를 연결하는 가교역할까지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현주 교수는 LG화학 사외이사로 취임한 최초의 여성 공학자이기도 합니다. 화학산업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보다 객관적인 눈으로 기업이 잘 경영되고 있는지 살펴보는 것뿐만 아니라 학계와 산업계를 연결하는 가교역할까지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향운 교수는 의료현장의 미해결 난제 극복을 위해서는 의학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가 협력하는 다학제간 융합연구의 필요성을 깨닫고, 2018년부터 매년 ‘이화메디테크포럼’을 개최하여 의·학·연·병이 연계된 새로운 융합연구 풍토를 조성했습니다.

 

프로젝트 기획에서부터 연구수행, 사업화까지 모든 단계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본 연구원은 연구를 수행하면서 다양한 어려움에 봉착했을 때 그것을 극복하는 방법을 알고,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후배들에게 성공을 위한 기술적, 경험적 노하우를 전수해 줄 수 있습니다. 임채덕 본부장도 그런 선배가 되고자 노력하며 후배 연구원들에게 가이드가 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기획에서부터 연구수행, 사업화까지 모든 단계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본 연구원은 연구를 수행하면서 다양한 어려움에 봉착했을 때 그것을 극복하는 방법을 알고,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후배들에게 성공을 위한 기술적, 경험적 노하우를 전수해 줄 수 있습니다. 임채덕 본부장도 그런 선배가 되고자 노력하며 후배 연구원들에게 가이드가 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기획에서부터 연구수행, 사업화까지 모든 단계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본 연구원은 연구를 수행하면서 다양한 어려움에 봉착했을 때 그것을 극복하는 방법을 알고,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후배들에게 성공을 위한 기술적, 경험적 노하우를 전수해 줄 수 있습니다. 임채덕 본부장도 그런 선배가 되고자 노력하며 후배 연구원들에게 가이드가 되고 있습니다.수소경제와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해서는 친환경이나 에너지절감형 촉매 기술이 필수적입니다. 이를 위해 이현주 교수는 바이오매스나 이산화탄소 등에서 화학제품을 생산하는 연구에 주력하며 자신의 기술이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 쓰이길 바라고 있습니다.수소경제와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해서는 친환경이나 에너지절감형 촉매 기술이 필수적입니다. 이를 위해 이현주 교수는 바이오매스나 이산화탄소 등에서 화학제품을 생산하는 연구에 주력하며 자신의 기술이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 쓰이길 바라고 있습니다.수소경제와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해서는 친환경이나 에너지절감형 촉매 기술이 필수적입니다. 이를 위해 이현주 교수는 바이오매스나 이산화탄소 등에서 화학제품을 생산하는 연구에 주력하며 자신의 기술이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 쓰이길 바라고 있습니다.수소경제와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해서는 친환경이나 에너지절감형 촉매 기술이 필수적입니다. 이를 위해 이현주 교수는 바이오매스나 이산화탄소 등에서 화학제품을 생산하는 연구에 주력하며 자신의 기술이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 쓰이길 바라고 있습니다.수소경제와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해서는 친환경이나 에너지절감형 촉매 기술이 필수적입니다. 이를 위해 이현주 교수는 바이오매스나 이산화탄소 등에서 화학제품을 생산하는 연구에 주력하며 자신의 기술이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 쓰이길 바라고 있습니다.

 

 

ICT 기술을 접목한 에어모빌리티 연구 

ICT 기술을 접목한 에어모빌리티 연구 

ICT 기술을 접목한 에어모빌리티 연구 

 

에어모빌리티 연구는 통신, 컴퓨팅, 인공지능 등 ICT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앞당기기 위한 융합 원천기술 개발이 목적이에요. 도심지와 같은 혼잡 환경에 대한 정밀 측위, 도시 공간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등 모빌리티 공통 인프라 기술 등이 그 예인데요. 5G 기반의 드론 전용 이동통신 시스템을 비롯한 안전한 무인이동체 통신 기술, 사람의 개입이 없는 자율비행 및 효율적인 임무 수행 기술, 드론의 군집 비행을 통한 실시간 실종자 수색, 다양한 드론 서비스 개발 시간을 단축해 줄 DNA+드론플랫폼 기술, 드론-로봇간 협업을 통한 비대면 무인 배송서비스 기술 등도 연구 개발하고 있답니다.

최근에는 도심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UAM(Urban Air Mobility) 분야에 ICT 기술을 결합한 UAM 안전성 향상 연구도 시작했어요. 특히, 소프트웨어 중심의 새로운 항전시스템, AAM(Advanced Air Mobility) 디지털트윈, 시험 기체로 구성된 차세대 UAM 융합 플랫폼(AdAM-P) 개발을 통해 새로운 ICT 연구 결과물을 조기 검증하여 대한민국의 차기 UAM 로드맵과 발맞추려 하고 있어요.

'임베디드 SW 플랫폼' 기반 기술의 권위자 

 

안전한 에어모빌리티를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임베디드 SW 플랫폼’이 필요해요. 이것은 스마트기기, 드론, UAM, 국방무기시스템 등에 탑재되는 기반 SW 플랫폼인데요. 대표적인 예가 운영체제입니다. 운영체제는 하나의 제품에 탑재하게 되면 그 위에서 동작하는 다양한 응용들이 락-인(Lock-in, 잠금효과) 되는 특성 때문에 국가 산업의 중요 기반이 되죠. 근래에는 안드로이드와 같은 개방형 플랫폼도 있지만, 과거에는 거의 전량 외국산을 사용하였고, 국방 분야는 아직도 해외 의존도가 높은 상황입니다.

 

안전한 에어모빌리티를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임베디드 SW 플랫폼’이 필요해요. 이것은 스마트기기, 드론, UAM, 국방무기시스템 등에 탑재되는 기반 SW 플랫폼인데요. 대표적인 예가 운영체제입니다. 운영체제는 하나의 제품에 탑재하게 되면 그 위에서 동작하는 다양한 응용들이 락-인(Lock-in, 잠금효과) 되는 특성 때문에 국가 산업의 중요 기반이 되죠. 근래에는 안드로이드와 같은 개방형 플랫폼도 있지만, 과거에는 거의 전량 외국산을 사용하였고, 국방 분야는 아직도 해외 의존도가 높은 상황입니다.

안전한 에어모빌리티를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임베디드 SW 플랫폼’이 필요해요. 이것은 스마트기기, 드론, UAM, 국방무기시스템 등에 탑재되는 기반 SW 플랫폼인데요. 대표적인 예가 운영체제입니다. 운영체제는 하나의 제품에 탑재하게 되면 그 위에서 동작하는 다양한 응용들이 락-인(Lock-in, 잠금효과) 되는 특성 때문에 국가 산업의 중요 기반이 되죠. 근래에는 안드로이드와 같은 개방형 플랫폼도 있지만, 과거에는 거의 전량 외국산을 사용하였고, 국방 분야는 아직도 해외 의존도가 높은 상황입니다.

임베디드 SW 플랫폼 기술은 디지털 융합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요. 자율차로 유명한 테슬라가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확장하는데 6개월밖에 안 걸렸어요. 이는 테슬라가 가지고 있는 AI 기반 비전 플랫폼이 있어서 가능했다고 봐요. 제조산업 분야의 공통 기반 SW 기술로서 다양한 형태로 변화하는 디지털 전환을 위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임베디드 SW 플랫폼이에요. 인공지능이 디지털 전환에서 중요한 요소로 급부상했는데, 이보다 하드웨어에 더 가까운 기반 기술로 볼 수 있어요. 과거에도 있었고, 현재에도 있고, 미래에도 있을 거의 모든 기기의 공통 기반 SW를 의미하죠.

 

 


 

 

 

임베디드 SW 플랫폼은 제조산업의 기반을 다져

산업 기초체력을 키운다고 볼 수 있어요.

응용하기에 따라 기능과 성능도 달라지기 때문에

새로운 기술 돌파구가 되기도 해요.

임베디드 SW 플랫폼의 수출길을 열다! 

임베디드 SW 플랫폼의 근간이 되는 시스템 소프트웨어는 국내 전문가도 많지 않고 기술 자체의 난이도가 높기 때문에 연구 결과 창출이 쉽지 않아요. 이러한 상황에서 저희 연구팀에서 개발한 임베디드 SW 플랫폼을 삼성 보드에 탑재해 미국의 베리폰 사(결재단말기 세계 1위)에 수출한 일은 잊지 못할 기억이에요. 이 쾌거는 당시 삼성 보드에 적용되던 ETRI 임베디드 SW 플랫폼과 삼성 보드를 베리폰에 소개해 보자는 삼성전자의 전화로부터 시작되었어요. 그런데 시험 패키지를 베리폰에 보냈지만 연락이 없었어요. 결국, 저희팀에서 베리폰 사를 방문해 사용법을 시연해줌으로써 그 당시 R&D 결과물로는 최초로 해외 수출의 역사를 쓰게 되었죠.

또 다른 성과도 있었어요. 임베디드 리눅스 기반 기술 개발 결과를 스마트가전 분야에 적용하는 것은 어느 순간 대기업의 몫이라는 의견이 많았어요. 국가 의제로서의 연구는 국방, 항공 등 국가 안전과 관련된 분야라는 견해에 따라, 순수 국산 운영체제를 개발하기에 이르렀죠. 그러나 진입 장벽이 높아 항공 및 국산 무기체계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세계 최고 항공인증인 DO-178B Level A 인증 절차를 밟아야 했어요. 이를 통해 국내 최초로 국방 수리온헬기 장비 대체사업에 국산 실시간 운영체제로 선정되었던 기억이 아직도 눈에 선해요.

 

 

DNA+드론 서비스 플랫폼을 연구하다! 

 

연구 과정에서 현재의 의학이 남녀 차이나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느꼈어요. 뇌질환 환자들뿐만 아니라 국내외 코호트 연구를 통해 일반인들의 뇌기능 노화 과정을 살펴보면 남녀의 차이가 분명하게 보이거든요. 이러한 차이는 호르몬의 생물학적인 요인뿐만 아니라 동반질환이 다르고, 또 사회적 환경의 차이에서 비롯되는 것 같아요. 여성은 폐경을 기점으로, 남성은 은퇴 시점을 기점으로 뇌의 노화가 급격히 변하는 것을 보면 매우 흥미롭죠.

 

임베디드 SW 플랫폼은 제조산업의 기반을 다져 산업 기초체력을 키운다고 볼 수 있어요. 응용하기에 따라 기능과 성능도 달라지기 때문에 새로운 기술 돌파구가 되기도 해요. 저는 오랫동안 하드웨어와 밀접한 임베디드 SW 플랫폼 과제를 이끌다가 5년 전부터 빅데이터, 이동통신, 인공지능을 접목한 DNA+드론 서비스 플랫폼 연구를 시작했어요. 이러한 서비스 플랫폼은 안전한 귀가를 도와주는 Follow-me 드론, 실종자를 찾아주는 수색 드론, 물에 빠진 사람을 돕는 구조 드론, 교통상황 및 안전 모니터링 등 국민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죠.

드론은 제조보다 활용 서비스 시장 규모가 3배나 더 클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방향 설정의 타당성을 확보한 셈이죠. 전통적인 항공기 산업에서는 우리가 주도권을 갖지 못했지만, ICT 강점을 살린다면 드론, UAM과 같은 소형 기체에서는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해요. 통신 인프라와 대중교통이 발달한 우리나라의 특성상 교통정보 서비스에 UAM까지 가세한 MaaS(Mobility as a Service) 등과 같은 서비스는 산업 측면에서 단연 앞설 것으로 보여요.

 

 

 



 

 

 

 

자신이 속한 연구팀의 핵심 기술을 지속발전 시킬 수

있는 의지와 끈기가 필요하죠. 이른바 '중꺾마'.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이에요.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ICT 분야는 기술 변화가 빠르고 다양한 도메인과의 융합 수요가 높아요. 그래서 연구자가 오픈 마인드로 임하는 태도는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야 신기술을 받아들이고, 견해가 다른 사람과 협업도 하고, 비판이나 비난을 약으로 삼고, 자신의 연구 약점도 알게 돼요. 연구자가 오픈 마인드에 전문성까지 갖춘다면 팔방미인인 셈입니다, 또한 자신이 속한 연구팀의 핵심 기술을 지속발전 시킬 수 있는 의지와 끈기가 필요하죠. 이른바 ‘중꺾마’,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이에요. 중꺽마는 타 학문과의 융합과 협력을 하면서도 자신의 연구 정체성을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힘이 되기도 합니다. 융합의 대표적인 예로서 드론과 UAM은 빠르게 혁신하는 문화를 가진 ICT와 보수적이고 안전성을 추구하는 문화를 가진 항공 기술과의 융합이죠. 이처럼 학문 간의 문화적인 차이가 크기 때문에 오픈 마인드로 자주 소통하다 보면 새로운 융합의 시너지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겁니다. 

 

 

ICT융합플랫폼 국가대표라는 사명감 

첨단 모빌리티는 자율차, 로봇, UAM 등을 모두 아우르는 국가 전략 분야에요. 과거 자동차가 기계적인 기능을 반복했다면, 지금은 다양한 기능들을 추가해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소프트웨어 기술 덕분이죠. 자동차의 SW-Defined Vehicle 바람이 SW-Defined UAM 바람으로 전이되기 시작했고,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에요. UAM은 도심의 교통 체증 해소를 위한 비즈니스 모델에서 출발했지만 관광, 긴급 의료, 군수물자 배달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해요. 우리나라도 2025년부터 파일럿 탑승 모델, 2030년 원격조종 모델, 2035년 자율비행 모델로 K-UAM 기술 개발 로드맵을 설정했어요. 영화 <제5원소>에서처럼 다양한 기체들이 부딪치지 않고 비행하는 시대에 우리 기술이 ICT 강국의 자존심을 유지할 수 있기를 바라며, 저도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첨단 ICT 기술 융합 분야인 드론이나 UAM은

우리 실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습니다.

이들은 머지않아 자율비행뿐만 아니라 수백 대의

군집 드론이 자율적인 미션 협업까지 수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ICT 융합플랫폼 국가 대표라는

사명감으로 에어모빌리티 연구에 주력하고 있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임채덕 본부장이 그 미래를

앞당기고 있습니다.